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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상공회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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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의왕상공회의소 명사 특강
작성자 정인훈 작성일 2026.10.28

의왕상공회의소(회장 안효철)는10월 22일(목) 17시에 대회의실에서 ■2027년 국내외 경제전망과 기업의 대응방안■ 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였다.

안효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속되는 대외 불확실성과 고물가로 기업의 어려움이 있지만 이 또한 극복하는것이 기업의 숙명이자 역량이니 도약의 전기로 삼아 극복해 나아가야 한다"라고 전했다.

강사로 나선 박정호 교수는

"2027년 글로벌 및 한국 경제는 중동 지역의 전쟁 위기와 미국 중간선거라는 정치·지정학적 거대 리스크 속에서, 반도체 및 AI 기술 패권을 둘러싼 산업 재편이 격렬하게 전개되는 복합 대전환기를 맞이할 전망으로 예측된다.

우선 지정학적 부문에서는 미국과 이란 간의 물리적 충돌 및 중동 분쟁이 글로벌 원자재 가격과 유가를 재자극하는 핵심 불안 요인으로 작용할것이고, 이에 다라 원유 및 물류 공급망의 차질은 고물가·고금리 기조의 장기화를 초래하여 기업의 생산 비용 부담을 극대화하고, 소비 위축에 따른 내수 경기 침체를 가속시킬수 있을것이다.

2027년 미국 중간선거를 전후해 미 정부의 통상·자국 우선주의 정책이 대폭 강화될 것으로 보여지며, 중간선거를 앞둔 미 정치권이 표심을 잡기 위해 보호무역주의와 대중국 견제 수위를 더욱 높임에 따라, 수출 의존도가 높은 한국 기업들은 글로벌 공급망 재편 및 통상 규제 변화에 노출될 위험이 클것이라고 보여진다.

AI 생태계 확대와 맞물려 첨단 반도체 수요는 더욱 고도화될 것이며, 그 중심에 국내 반도체 산업의 중심이 되는 기업이 경제 침체를 방어하고 성장을 끌어올릴 독보적인 '핵심 안보 자산'이자 미래 동력으로 자리 잡을것으로 보여진다.

이는 전체 경제의 기술 주도권을 좌우하는 거대한 축이 될 것입니다. 이에 따라 첨단 기술 산업의 호황과 전통 제조업·내수 경제의 침체가 상존하는 K자형 양극화 현상이 한층 심화될 것으로 예측됩니다.

이러한 환경에서 상공회의소 회원사 등 우리 기업들이 취해야 할 대응 방안은 명확합니다.

첫째, 지정학적 리스크 심화에 대비해 공급망 단일화 위험을 해소하고 다변화를 완성해야 예측하고 대비해야 하며

둘째, 미국 중간선거에 따른 대외 통상 환경 변화와 글로벌 정책 방향을 선제적으로 모니터링하여 규제 리스크에 기민하게 대응할 체계를 갖추어야 할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반도체 및 AI 연계 기술을 기업의 비즈니스 프로세스 전반에 적극 접목함으로써 생산성 구조를 개편하고 미래 고부가가치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선점해야 하며, 그 외의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예의주시해야한다."

며 특강을 마무리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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